서울대교구 문정2동본당(주임 송우석 신부)은 5월 16일 성당에서 아프리카 잠비아 불우이웃돕기 바자를 개최, 30일 수익금 5000만원을 노 페트라 프란치스코전교봉사수녀회 총원장 수녀에게 전달했다.
이번 바자는 프란치스코전교봉사수녀회를 통해 잠비아의 실상을 확인한 본당이 가장 절실한 마실 물 공급을 위한 우물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이날 바자에서는 본당 교우들이 내놓은 의류·구두·핸드백·양주 등을 판매하는 아나바다 코너와 각종 생활용품·건강보조식품·아동의류 등 다양한 업체로부터 협찬 받은 신상품 코너, 교우들이 손수 만든 음식코너 등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서재섭(페르디난도) 본당 사목회장은 “잠비아의 어린이들에게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하느님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성금을 전달받은 노 페트라 수녀는 “아프리카에서 선교를 하시는 수녀님들의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이 참으로 많았는데, 문정2동본당의 나눔이 잠비아에서 선교하시는 수녀님들에게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