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외신종합】 교황청은 남아시아 지진해일 피해로 인한 복구 및 지원 사업이 중장기화됨에 따라 피해 지역과 주민들에 대한 지원 계획 역시 중장기적인 전망 아래 이뤄질 것을 희망했다.
교황청은 지금까지 가톨릭 교회 안에서 이어진 모금이 5억달러를 넘어섰다며 이 기금들은 피해 지역에 대한 장기간의 개발 계획의 추진을 위해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엔 주재 교황청 대표인 첼레스티노 밀리오레 대주교는 1월 18일 유엔총회에서 피해지역에 대한 장기지원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이번 사태는 중장기적인 후유증이 우려되는 긴급상황』이라며 『개인과 정부 차원에서의 연대가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