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외신종합】‘사제의 해’의 폐막을 앞두고 이를 기념하는 사진전이 이탈리아 주교회의의 후원으로 지난 3일 바티칸에서 개막했다.
‘영화 속 사제들-사제들과 그 영화 속 이미지들’이란 주제로 열린 사진전은 영화 속 사제들의 역할과 관련한 사진들이 집중적으로 전시됐다.
이탈리아 주교회의 의장 겸 제노바대교구장 안젤로 바냐스코 추기경은 개막식 연설에서 사제들이 어떻게 영화 속에서 묘사돼왔는지를 상기시키며,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사제들의 희생과 증거는 전쟁의 어려운 시기뿐만 아니라 평화로운 시기에 있어서도 여전히 가장 상징적인 의미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는 3일 개막전이 열린 교황청립 라테라노대학에 이어 이탈리아 전역에서 순회 전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