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외신종합】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전세계 그리스도인들의 일치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 바칠 것을 촉구하고 특히 젊은이들이 완전한 일치를 증거하도록 노력할 것을 권고했다.
교황은 1월 25일 성 베드로 광장에서 마련된 일반알현 자리에서 이같이 권고하고 『그리스도인들의 완전한 일치를 위해 기도하라』며 『여러분들의 일치에 대한 복음적 증거를 세상은 고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교황은 이어 『모든 그리스도교 공동체들은 교회 일치를 위해 기도하는 이 시기를 맞아 무엇보다도 일치는 하느님의 은총의 선물임을 기억하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