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외신종합】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오늘날 세상은 더욱 건전한 가정을 절실하게 필요로 한다고 말했다.
교황은 1월 20일 알현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인류의 미래는 가정 안에서 형성된다』며 『사랑의 학교로서 가정과 혼인의 소중함에 대해서 끊임없이 일깨워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교황은 또 『만약 우리가 혼인과 가정으로 이뤄지는 거룩한 이 제도를 하느님의 섭리에 따라 더욱 공고하게 한다면 민족들간의 사랑과 연대는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