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난곡동본당(주임 이성국 신부)은 본당 설립 35주년을 맞아 13일 오전 9시부터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 646-87 성당에서 ‘고(故) 김수환 추기경의 유지를 받든 바보의 나눔 재단 기금마련을 위한 자선 바자’를 연다.
난곡동본당 사목협의회가 주최하고 (재)바보의 나눔(이사장 염수정 주교)이 후원하는 이날 바자는 김 추기경의 유지를 받들어 기부와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고 본당 공동체 간 화합과 친교를 다지기 위함이다.
바자에서는 먹을거리를 비롯해 건어물, 젓갈류, 생필품, 우리농산물, 의류 및 기타 기증품 등이 판매된다. 수익금 전액은 (재)바보의 나눔 재단 기금으로 봉헌된다.
이성국 주임신부는 “지난 35년 동안 난곡본당에 베풀어주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조그만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먹을거리도 즐기고 꼭 필요한 물건도 저렴하게 구입하며 따뜻한 사랑을 나눌 수 있는 1석3조의 바자에 모든 신자 여러분들을 초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02-861-3611~2 난곡동본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