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구 시화베드로본당(주임 이승준 신부)은 13일 제14회 본당의 날을 맞아 전신자 성지순례를 다녀왔다.
본당 공동체의 일치와 화합을 위해 마련된 이날 성지순례에서 본당 신자 400여 명은 단내에서 어농까지 순교자들의 발자취를 따라 걸으며, 본당공동체 일치와 화합을 위한 기도하는 신앙인, 감사해 하는 신앙인, 함께하는 신앙인, 협조하는 신앙인의 자세를 되새기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이날 어농성지에서는 김태진 어농성지 담당 신부로부터 신앙 선조들의 신앙생활과 성지에 대한 소개를 듣고, 성인들에 대해 알아보기, 순교자들의 고통 나누기, 성지 청소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이승준 본당 주임 신부는 강론을 통해 “소공동체와 청소년의 신앙생활의 활성화를 위해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이러한 노력 가운데 공동체의 일치와 화합도 가능한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