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구 동광본당(주임 고남일신부)이 설립 15주년을 맞아 6월 24일 ‘동광어울림 마당’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음식 나눔, 바이블레크리에이션(지도 김종대 가롤로,부산교구), 사진으로 보는 동광성당 15년 역사, 작은음악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작은음악회에는 동광본당 성가대, 본당 출신 신학생, 대전교구 김선태 신부(야고보,대전교구), 이종고(베드로), 양호진(요셉)씨가 초대가수로 나와 흥겨운 한마당을 연출했다.
본당 주임 고남일 신부는 인사말에서 “설립 15주년을 맞아 신앙과 멀어져가는 냉담교우와 외짝교우들을 위해 어울림 잔치를 마련했다”며 “올해를 계기로 본당 공동체가 신앙적으로 더 성숙해져야 겠다”고 말했다. 1995년 4월 30일 동문·광양 모본당에서 분리된 동광본당은 현재 3791명의 신자가 공동체를 이루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