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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외교관은 교황 대변인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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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티칸시티=CNS】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바티칸 외교관 직책은 정부와 지역 교회 공동체에 교황의 대변인으로서 처신해야 하기에 어렵고 힘든 일이라고 말했다.
 교황은 최근 교황청 외교관 학교 교직원들에게 바티칸 외교관들은 바티칸의 입장을 분명하게 밝히면서도 지역 공동체들과 바티칸과의 다리를 놓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교황은 바티칸 외교관들이 지녀야 자세로 교황과 교황의 교도권, 그리고 교황의 보편적 사목직과 완전한 일치를 이뤄야 하며 바티칸과 지역 교회 공동체 간의 커뮤니케이션 통로 역할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역량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황청 외교관은 또한 바티칸에서 오는 규정과 지침ㆍ제안들을 관료적 방식이 아니라 교회에 대한 깊은 사랑으로, 또 지역 주교들과 신자들의 노력을 존중하는 가운데 전할 수 있어야 한다고 교황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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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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