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위원장 염수정 주교)는 생명에 관한 교회 가르침과 생명수호를 위한 실천 방안들을 쉽고 재미있게 전하는 계간지 「생명을 위하여」를 창간했다.
「생명을 위하여」는 △생명윤리 현안과 생명윤리 전반에 관한 교회 가르침 △본당 사제와 생명수호 담당자들이 생명윤리를 사목과 삶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 제안 △생명수호에 앞장서고 있는 기관 및 다양한 생명수호 활동 소개 등 크게 3부분으로 이뤄졌다.
염수정 주교는 창간호 인터뷰에서 생명위원회 활동상을 소개하고 생명을 위한 활동이 얼마나 가치있고 보람된 일인지를 역설했다. 또 가톨릭대 이동호(윤리신학) 신부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발표한 회칙 「생명의 복음」을 누구나 거부감 없이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친근한 필치로 풀었다.
창간호는 이와 함께 미국 주교회의가 사제들을 위해 만든 `낙태 후 치유사목`에 관한 안내서를 소개했고, 9~11일 음성 꽃동네에서 열리는 전국 생명대회 취지와 일정,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 하반기 교육 계획 등을 실었다. 문의 : 02-727-2350
남정률 기자 njyul@pbc.co.kr
교리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는 교리서 해설서가 나왔다.
서울대교구 사목국이 최근 출간한 「함께하는 여정 해설서」는 소공동체 예비신자 교리서 「함께하는 여정」을 상세하게 해설하면서도 내용을 쉽게 풀어놓아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교리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준다. 교리 용어의 어원, 개념 등을 꼼꼼히 정리해 풍부한 배경지식을 필요로 하는 교리교육 봉사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각 과 주제와 관련된 성화와 그림을 삽입하고 전면을 컬러 인쇄해 기존 교리서에 비해 한결 보기가 편하다. 구입문의 :02-727-2087 임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