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외신종합】교황 베네딕토 16세는 “교황의 대변인인 교황청 외교관들은 그 나라 정부와 지역 교회 공동체를 잇는 중재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교황은 최근 교황청 외교관학교 교직원들과 가진 자리에서 이같이 강조하며 “교황청 대변인으로서 바티칸과 각 지역 공동체를 위해 헌신해야 하는 교황청 외교관은 참으로 어렵고 힘든 자리”라고 격려했다.
교황은 이어 “교황청 외교관들은 교황과 교황의 교도권 및 교황의 보편적 사목직과 완전한 일치를 이뤄야 한다”며 “동시에 바티칸과 지역 교회 공동체가 소통할 수 있도록 효과적으로 활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