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외신종합】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인도 출신의 프란치스코 출리카트(Francis Assisi Chullikatt·57) 대주교를 새 유엔(UN)주재 교황대사로 임명했다고 7월 17일 교황청 공보실이 발표했다.
교황청 외교통으로 잘 알려진 출리카트 대주교는 1978년 인도에서 사제품을 받고 1988년부터 교황청에서 외교관련 업무를 맡아왔다.
출리카트 대주교는 이라크와 요르단, 온두라스, 남아프리카공화국, 필리핀 등지에서 교황대사를 지냈고, 1999년부터 2004년까지 교황청의 유엔 상임 옵저버(Permanent observer)를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