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잉태한 당신은 축복받아 마땅한 존재입니다.”
서울대교구 도곡동본당(주임 정민수 신부)은 7월 25일 임산부·신생아를 위한 축복미사를 봉헌했다.
이날 미사에는 임산부 20여 명과 자녀, 남편 등 가족들이 함께 모여 아기들을 위한 사랑과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미사 중간에 진행된 축복식에서는 축가와 작은 선물(성물), 자녀와 가정성화를 위한 기도문 등이 전달됐다.
본당 주임 정민수 신부는 미사 강론을 통해 “아이를 잉태하고 낳고 기른다는 것은 하느님이 보시기에 가장 좋은 일”이라며 “아이들을 하느님을 닮은 모습으로 키워내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라고 말했다.
미사를 기획한 생명환경분과 유경재(패트릭) 분과장은 “교중미사와 함께 진행되니 더 많은 분들의 축복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미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특별히 미사 후에는 따로 임산부만을 위한 안수기도 시간을 마련, 그 의미를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