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문정동본당(주임 김홍진 신부) 신자들은 매일이 즐겁다. 문화분과가 개설한 문화강좌를 요일별로 만나볼 수 있기 때문이다.
강좌 내용 또한 다양하다. 민속무용 및 댄스스포츠부터 오카리나, 바둑, 사진 등에 이르기까지 10개의 강좌가 활발하게 운영 중이다. 강사들도 전문가들로 구성돼있어 여느 백화점의 문화센터가 부럽지 않다.
본당의 강좌는 단순히 취미를 넘어서 신앙생활 및 친교의 장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주임 김홍진 신부는 “성당에서 진행하는 문화강좌를 통해 신자들 간에 자연스럽게 만나는 선교의 장이 이뤄지고 있다”며 “신자들의 배움에 대한 열의와 강사가 갖춰진다면 더욱 다양한 강좌를 갖출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