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환을 앓고 있는 노인의 생활 지원과 부양가족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교회와 서울시가 마련한 ‘가톨릭 서울형 데이케어(Day-Care)센터’가 신림성모성당(관악구 신림동 1417-1)에 문을 열었다.
사업을 주관한 서울대교구 노인사목부(담당 이성원 신부)는 13일 신림성모성당 데이케어센터에서 교구 총대리 염수정 주교 주례로 축복식을 열었다.
염 주교는 “아직도 우리 사회에는 몸짱, 얼짱 열풍 등 보이는 것에 가치를 두는 시선이 있다”며 “하느님은 당신 모상대로 창조된 자녀를 끝까지 책임지고 성실하게 지키시는 분”이라고 말했다.
신당동, 고척동본당에 이어 세 번째로 설립된 신림성모성당 데이케어센터는 성당 부지 내 위치해 있으며, 건축면적 130.95㎡, 연면적 246.25㎡(전용, 지상2층)·81㎡(공용) 규모로 거실, 프로그램실, 물리치료실, 휴게실, 사무실, 주방, 화장실, 정원 등이 갖춰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