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구암본당(주임 김흥수 신부)은 8월 22일 대구대교구 교구장 직무대행 조환길 주교 주례로 견진성사를 거행했다.
이날 217명이 견진성사의 은총을 받아 본당 설립 이후 가장 많은 이가 견진 성사를 받았다.
조 주교는 미사 강론에서 “주일미사 참례자 1000여 명 내외의 본당에서 2년여 만에 217명이 견진성사를 받는다는 것은 그동안 왕성한 선교활동으로 지역 복음화에 앞장섰기 때문”이라며 “이것은 주임 신부님과 구암본당 공동체의 훌륭한 역량으로 이루어낸 결과”라고 칭찬했다.
이날 미사에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600여 명의 신자들이 성당과 강당은 물론 복도까지 가득 메워 견진성사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으며, 미사 후에는 축하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