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포이동본당(주임 이승찬 신부)은 본당 설립 20돌을 맞아 역대 주임신부와 총회장 등 내빈을 초청해 5일 성당에서 임병헌 신부(제12서초지구 지구장 겸 서초동 주임) 등 지구 사제단 공동 집전으로 감사미사를 봉헌하고 감사와 자축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1990년 8월 서울 양재동본당에서 분리, 신설된 포이동본당은 서울시 서초구 양재2동 396-2에 주소지를 두고 서초구 내곡동·염곡동·신원동·원지동·양재2동 및 강남구 포이동 일대를 관할한다.
1990년 9월 초대 주임 고석준 신부가 부임해 조립식 철제 가건물 성당에서 첫 미사를 봉헌한 이래, 13년만인 2003년 9월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추기경 주례로 새 성당을 봉헌하고 오늘에 이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