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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의 진정한 권위는 그리스도 따르는 삶에서 비롯

교황, 신임 주교들에게 기도와 묵상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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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텔간돌포(이탈리아)=CNS】 주교의 진정한 권위는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 그리스도를 따를 때 빛을 발한다고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말했다.
 교황은 11일과 13일 여름별장 카스텔간돌포에서 지난 1년간 새로 임명된 주교들의 예방을 받는 자리에서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을 살라"고 당부했다.
 교황은 "이를 위해 하느님과 진정으로 만날 수 있는 기도시간을 충분히 가져야 한다"며 기도하고 묵상하는 주교가 되라고 요청했다. 또 "주교는 관리자나 지배자ㆍ조정자가 아닌 아버지이자 친구ㆍ형제가 돼야 한다"면서 "교구민에게 그리스도의 부성애와 형제적 사랑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황은 이어 "주교는 지역교회 희망이 돼야 한다"면서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돌보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베푸는 데 주저하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교황은 "주교가 지닌 직무의 무게를 잘 알고 있다"며 "사목활동을 성령께 맡기고 힘을 내길 바란다"고 신임 주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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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0-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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