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삼성동본당(주임 김숭호 신부)은 본당 설립 10주년을 맞아 지난 9월 12일 오전 11시 기념미사를 봉헌했다.
본당 주임 김숭호 신부 주례로 봉헌된 이날 미사에서는 전신자를 대상으로 공모한 신앙체험수기 중 좋은 작품을 선정, 시상했다. 수상한 작품은 본당 월보에도 게재된다.
또한 당일 미사 강론 대신 1~3대에 걸친 역대 주임 신부와 본당 출신 이상선 신부의 인터뷰 영상을 상영해 기쁨을 함께 나눴다.
김숭호 신부는 축하인사를 통해 “이제는 우리도 신설 본당이 아닌 성숙한 본당의 모습을 보여야할 때”라고 당부했다.
2000년 9월 7일 청담동본당에서 분할, 삼성2동본당으로 시작한 삼성동본당은 2003년 정진석 추기경 주례로 봉헌식을 가졌으며, 2010년 9월 10일 기준 1,692세대 4,605명 신자의 신앙의 보금자리로 자리매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