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교구 5대리구(대리구장 여창환 신부)가 교구 설정 100주년을 준비하며 감사의 마음을 담은 찬미의 밤을 봉헌한다.
5대리구는 2일 오후 7시 30분 구미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교구 설정 100주년 기념음악회 ‘보시니 좋았다’(창세1,10)를 개최한다.
대리구에서 처음으로 준비한 이번 음악회는 지난 100년 동안 교구에 베풀어 주신 하느님의 은총에 감사하고, 마음을 모아 함께 어울려 찬미하며 새로운 100년을 열어가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음악회에는 경상북도립국악단(지휘 김만석), 대구오페라페스티벌오케스트라(지휘 박지운), 테너 하석배·이현·최덕술, 소프라노 박재연 등이 출연해 관현악과 무용, 민요 등을 비롯한 다양한 곡들을 선보인다. 특별히 이날 음악회에는 고(故) 이태석 신부가 작사·작곡한 ‘묵상’도 선보일 예정이어서 관심을 받고 있다.
※문의 054-468-5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