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치즈, 스마일~!’
지난 9월 26일, 11시 교중미사를 마친 서울대교구 대치2동성당(주임 김자문 신부) 제대가 들썩였다. 전 신자가 제대 위로 올라가 사진촬영을 한 것. 이른바 포토데이(Photo Day)다.
이번 사진촬영은 2007년 1월 18일~2009년 10월 15일 본당 전 구역을 순회하는 소공동체 미사를 실시한 후 가진 감사미사에 이은 두 번째 전 신자 사진촬영이다. 본당은 2011년 본당 설립 20주년을 준비하며 전 신자 만남과 화합의 시간으로 사진촬영을 마련했다.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815명의 신자가 참여했으며, 각 사도직 단체도 따로 기념사진을 남겼다.
촬영한 사진은 액자에 담아 성당 1층 로비에 전시된다.
본당 기획분과장 조헌성(발렌티노)씨는 “사진촬영을 하는 동안 시종일관 즐겁고 행복했다”며 “특히 온가족이 함께 오신 분들이 많아져 더욱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