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교구 ‘야당리성당’이 ‘야당 맑은연못성당’으로 개칭됐다.
야당 맑은연못본당(주임 최성우 신부)은 9월 운정본당과 탄현본당에서 분리돼 신설된 본당으로, 10월 3일 성당 부지에서 440여 명의 신자들과 첫 미사를 봉헌했다.
주임 최성우 신부는 지역 이름을 참고해 신설 당시 지은 ‘야당리성당’이라는 이름에서 한글 풀이 이름인 ‘야당 맑은연못성당’으로의 개칭을 발표하고, 본당의 수호성인 지정과 성당 건축 디자인 등에 관해서도 신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본당은 한자로 ‘들 야’자와 ‘연못 당’자를 쓰는 한문 이름이 어감이나 의미 전달의 측면에서 어렵게 느껴져 ‘야당 맑은연못성당’으로 개칭하게 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