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교구 진주 봉곡동본당(주임 김정훈 신부)은 9일 성당에서 교구장 안명옥 주교 주례로 리모델링 축복 미사를 봉헌했다.
진주지구장 황봉철 신부와 지역사제단, 역대 본당 사제, 출신사제, 신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축복미사, 축하식, 축하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축하식에서는 ▲내빈 소개 ▲헌당 증서 전달 ▲감사패 증정 등이 이어졌다.
봉곡동본당은 1년 여의 공사기간을 거쳐 성전과 사제관, 수녀원, 무료급식소 ‘나눔의 집’ 등을 대대적으로 보수했다.
특히 본당 공동체는 여러가지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전 신자가 기금 마련에 총력을 기울였으며, 마당 돌깔기 등의 작업에는 손수 나서는 등 성당 보수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