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가톨릭정보
뉴스
메일
갤러리
자료실
게시판
클럽
MY
로그인
ENGLISH
성경
성경쓰기
가톨릭 뉴스
소리광장
가톨릭 성인
성지/사적지
가톨릭 성가
생활성가
매일미사
성무일도
사목수첩
기도문
가톨릭 교리서
교리서 요약편
바티칸공의회문헌
교회 법전
7성사
가톨릭 사전
전국주보
본당정보
자료실
게시판
가톨릭 갤러리
가톨릭 주소록
상단 메뉴 열기
2024년 11월 25일
전체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교구/주교회의
교구/주교회의
닫기
검색창 열기
메인메뉴
전체뉴스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가톨릭미디어
사진/그림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포토 포커스] “저의 큰 탓이옵니다”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
“제 탓이오. 제 탓이오. 저의 큰 탓이옵니다.”
지난달 17일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회관 지하성당에서 봉헌된 ‘강을 위한 생명?평화미사’에 남?여 수도자, 성직자 500여 명이 한목소리로 고백의 기도를 봉헌했다. 생명을 업신여기는 우리사회를 대신해 수도자들이 고백하는 참회기도는 우리 모두의 기도다.
이지연 기자 (
mary@catimes.kr
)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10-10-17
관련뉴스
해당 카테고리 뉴스
[묵상시와 그림] 대통령의 판단
[묵상시와 그림] 영혼(靈魂)
[묵상시와 그림] 공동묘지에 가면
[묵상시와 그림] 무덤 하나
[묵상시와 그림] 감사의 기도
[묵상시와 그림] 자연의 길
[묵상시와 그림] 어린아이 마음
[묵상시와 그림] 숲에 가서
[묵상시와 그림] 가장 큰 발견
[묵상시와 그림] 삶에 대하여
전체보기
말씀사탕
2024. 11. 25
1테살 5장 8절
맑은 정신으로 믿음과 사랑의 갑옷을 입고 구원의 희망을 투구로 씁시다.
많이 조회한 뉴스
1
[묵상시와 그림] 영혼(靈魂)
2
[묵상시와 그림] 대통령의 판단
최근 등록된 뉴스
[묵상시와 그림] 대통령의 판단
[묵상시와 그림] 영혼(靈魂)
[묵상시와 그림] 공동묘지에 가면
QUICK MENU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보호정책
도움방
전체보기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