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혜화동본당(주임 최동진 신부)은 10일 종로구 혜화동 동성중학교 운동장에서 `본당 설립 83주년 기념 한마음 체육대회`를 열고 배드민턴과 탁구ㆍ족구ㆍ이어달리기 등 경기를 함께하며 본당 공동체 친교를 다졌다.<사진>
혜화동본당은 매년 본당 신자가 참여하는 체육행사를 열어 교회 허리인 청장년 교류는 물론 스포츠를 통한 문화 복음화에 앞장서고 있다.
최동진 신부는 대회 미사 강론에서 "이번 행사를 통해 구역 공동체뿐 아니라 본당 공동체 전체가 서로의 사랑과 동질성을 확인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대회에 참가한 혜화동본당 청소년분과장 이기훈(야고보)씨는 "이번 대회에서 확인한 친교를 바탕으로 복음적 사랑을 실천하는 공동체, 형제적 사랑을 실천하는 공동체, 개인 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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