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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교구 제4대리구(대리구장 전재천 신부) 연합 합창단 라우다떼(지휘 김주자ㆍ단장 이미경)는 18일 포항 문화예술회관에서 다섯 번째 정기 연주회를 열었다.
4대리구 11개 본당 43명으로 구성된 라우다떼 합창단은 성체 현양 미사곡을 시작으로 마이클잭슨과 베토벤 합창 교향곡의 만남(Will You Be There), 성모님의 노래 등 다섯 개 테마로 나눠 음악을 연주했다. 라데츠키 행진곡과 피가로의 결혼서곡, 우정의 노래 등 즐거운 합창곡도 선사했다. 4명의 사제들로 구성된 사제밴드 `기쁨과 희망`이 출연해 폭발적인 무대를 장식했다.
김경숙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