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산곡동본당(주임 김태오 신부)이 설립 40주년을 맞아 10월 31일 기념미사를 봉헌하고 지역사회 복음화의 구심점으로 더욱 탄탄히 뿌리내릴 뜻을 다졌다.
또 본당은 이날 기념 마라톤대회에 이어 ‘열정 40 한마음 대축제’를 펼치며 공동체의 일치와 친교를 독려했다.
본당은 올해 설립 40주년을 준비하면서 특히 전 신자들의 내·외적 쇄신을 위해 다채로운 기도와 신앙체험 활동 등을 펼쳐왔다. 이에 따라 올해 사목 주제를 ‘새로 거듭나는 해’로 정해, 기도와 성사생활을 바탕으로 영적 새로움을 갖추고 소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친교의 공동체 문화 건설에도 박차를 가해왔다.
이러한 노력의 하나로 본당은 23~31일 40주년 8부 축제를 지내 교회 안팎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40주년 정동진 해맞이 기차여행’으로 시작한 8부 축제는 묵주기도의 밤, 민속놀이 한마당, 성경놀이 한마당 등에 이어 31일 체육대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