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떨어져서 만날 수 없는, 바쁘다는 핑계로 찾지 못했던, 누군지 몰라 잊혔던 대부님과 대모님을 찾았습니다.”
부산교구 만덕본당(주임 김옥수 신부)은 10월 29일 ‘대부모 만남의 밤’ 행사를 열고 대부모와 대자녀간 친교·일치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1부 미사 봉헌, 2부 작은음악회·다과·친교시간 순으로 이어진 이날 행사에서는 수십년만에 만나는 대부모와 자녀 다수가 서로 소회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꾸며졌다.
김옥수 주임 신부는 “영적인 부모님을 더욱 가까이 챙기고 신앙을 나누는 공동체로 거듭나자”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