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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북수동본당 청년회가 이기자본당 미사전례 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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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들 관심과 지원이 절실한 군종사목에 청년들이 도우미로 나섰다.
수원교구 북수동본당(주임 나경환 신부) 청년회 성가대와 율동팀은 7일 강원도 화천 27사단 이기자성당(주임 이정재 신부)을 방문해 장병들과 함께 미사를 봉헌하며 군사목 활동에 관심을 드러냈다.
10명으로 이루어진 소녀시대(?) 성가대와 율동팀은 오전 9시 30분, 11시, 오후 2시 미사에서 전례봉사를 맡았다. 또 말씀사탕을 나눠주고 넌센스 퀴즈를 함께 풀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미사에는 장병 500여 명이 참례했다.
소녀시대 율동팀으로 참석한 김다희(율리아)씨는 "봉사를 하러 갔지만 오히려 더 큰 감동을 받았다"며 "기회가 주어진다면 지속적으로 봉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민경 기자 sofia@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