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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리동깐또레스어린이성가단이 안양대리구 초등부 성가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후 기뻐하고 있다. [임효철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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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구 안양대리구(대리구장 윤종대 신부)는 7일 안양시청 대강당에서 제1회 초등부 성가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의왕ㆍ별양동ㆍ오전동ㆍ수리동ㆍ호계동ㆍ관악ㆍ중앙본당에서 참가한 7개 팀은 아름다운 노래와 깜찍한 율동으로 박수갈채를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수리동본당 수리동깐또레스어린이성가단 지휘자 정순화(요세피나)씨는 "어린이들과 한 달 동안 연습하면서 하느님 은혜를 체험했다"며 "어린이들이 학교수업과 학원수강으로 시간이 없는데도 성실하게 연습에 참여해 준 게 고맙다"고 말했다.
또 최우수상은 별양동본당, 우수상은 오전동본당 어린이성가대가 받았다.
윤종대 대리구장 신부는 격려사에서 "이번 대회를 계기로 아름다운 노래로 예수님을 찬미하며 사랑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효철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