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외신종합】교황 베네딕토 16세는 2012년 더블린에서 열릴 세계 성체대회가 지니고 있는 희년의 성격을 강조하면서, 이번 성체대회는 횟수로 50년을 기념하게 된다고 말했다.
교황은 최근 교황청 국제성체대회준비위원회 총회 연설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의 주제는 ‘성찬례: 그리스도와의 친교, 서로와의 친교’라고 강조했다.
교황은 성체대회의 오랜 역사를 지적하면서, “지금까지 역대 성체대회들은 대회 거행에 있어서의 보편적인 차원을 강조했다”며 “사실상 그것은 언제나 성체성사 안에 계신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의 표현”이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