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구 서귀복자본당(주임 현성훈 신부)은 6일 제주도 서귀포시 동홍동 1379 현지에서 교구장 강우일 주교 주례로 장례예식장인 평화의 집과 교육관 축복식을 거행했다.
본당 뒷마당에 위치한 장례예식장은 연면적 627㎡(190평)의 2층 건물로 1층에는 장례예식장을, 2층에는 4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민박시설을 갖췄다.
또한 성당지하를 리모델링해 교육과 문화행사를 열 수 있는 교육관도 마련했다.
강우일 주교는 축복식 강론에서 “타교구에서는 장례예식장을 만들고 싶어도 주민들의 결사 반대로 그 뜻을 못 이루는 경우가 많은데 서귀복자본당은 별 어려움 없이 훌륭한 장례예식장을 마련 할 수 있어서 참으로 다행“이라며 ”이 장례예식장을 주민들에게도 개방해 선교의 장으로 활용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