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7일
본당/공동체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서울 전농동본당, 평화묘원 봉안(납골)담 축복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서울 전농동본당(주임 최원일 신부)은 13일 경기도 포천시 화현면 지현2리 산27 현지에서 ‘평화묘원 봉안(납골)담 축복식’을 열었다.

2848㎡ 면적의 곡선 벽식형으로 지어진 이 봉안담에는 총 3878기의 유해를 안치할 수 있다.

이 봉안담은 실용신안특허 출원의 특수 형태 볼트로 고정돼 봉안함의 훼손 및 도난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밀폐식 봉안함을 제조, 설비함으로써 유골의 부패 및 변질 등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유골을 온전히 보관할 수 있다.

주임 최원일 신부는 이날 미사 강론에서 “본당 봉안(납골)담이 있다는 자체가 주님께서 주신 큰 축복”이라며 “오늘을 계기로 산 이와 죽은 이가 더 가까운 관계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선형 기자 (peter@catimes.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10-11-21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9. 17

탈출 20장 6절
그러나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이들에게는 천대에 이르기까지 자애를 베푼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