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교구 창원 반송본당(주임 정흥식 신부)은 12월 17일 오후 1시30분 교구장 안명옥 주교 주례로 새성당 봉헌식을 거행한다.
지하 1층과 지상 4층 건물로 건립된 새성당에는 소성당과 회합실 영안실 사무실 대회의실 휴게실 사제관 대성당 성가대 유아실 수녀원 등이 들어섰다.
대지 495평 연건평 630평에 철근 콘크리트 적벽돌 건물로 지어진 새성당은 대성당 380석과 성가대 100석 유아실 50석 소성당 200석 규모다.
1500여명이 주일미사에 참례하고 있는 반송본당은 현재 인근의 아파트 건축으로 인해 800여명 이상의 신자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전교활동에 앞장설 계획이다.
마승열 기자 mas@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