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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구 성남대리구 광주본당 ‘기다림’ 주제 전례교육

전례의 기본 정신·의미 되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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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교구 성남대리구 광주본당은 지난 27일 ‘기다림’을 주제로 하반기 전례교육을 열고 전례의 기본 정신과 의미 등에 대해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수원교구 성남대리구 광주본당(주임 김길민 신부)은 11월 27일 ‘기다림’이라는 주제로 ‘2010 하반기 전례교육’을 열고, 전례에 관심을 가진 신자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광주본당과 인근 본당에서 참여한 신자 250여 명은 강의를 듣고, 고 이태석 신부에 대한 다큐멘터리 ‘울지마, 톤즈’를 감상하는 것으로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본당 주임 김길민 신부는 “사제, 복사, 독서자, 성가대 등 교우들이 능동적으로 충실히 각자 맡은 역할을 다해 미사를 봉헌하는 것이 전례의 기본 정신”이라며 “미사 30분 전 성당에 도착해 마음을 가다듬고 말씀을 받아들일 준비를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전례교육에 참석한 김동희(마리아·60·곤지암본당)씨는 “그동안 ‘습관적으로’ 미사에 참례했던 것을 반성한다”며 “전례를 되짚어주어서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성기화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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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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