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옥천본당 글로리아 성가대가 작은 꽃 음악회에서 본당 공동체는 물론 이웃에게 아름다운 화음을 선사하고 있다. 사진제공=김문영 바오로
|
청주교구 옥천본당(주임 신순근 신부)은 11월 25일 성당에서 본당 글로리아성가대(단장 오영실 마르티노)가 주관하는 `작은 꽃 음악회`를 열었다.
신동자(글로디타)씨 지휘로 30대에서 60대에 이르는 단원들 29명이 출연해 유혜련(헬레나)씨 반주에 맞춰 본당 공동체는 물론 지역 이웃에게 성가 12곡을 선사했다. 지난 2006년 100주년을 보낸 본당 역사를 뒷받침이라도 하듯 글로리아 성가대엔 30년 이상 활약한 단원들도 많아 성가 합창은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뤘다.
교구 안젤루스 도미니 합창단도 특별 출연해 수준 높은 성가 무대를 연출했으며, 본당 신자 5명으로 구성된 색소폰 앙상블 `테힐라`도 찬조 출연해 흥을 돋웠다.
오세택 기자 sebastiano@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