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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사동본당 설립 30주년 기념 연합성가제에서 본당 어린이 성가대가 노래를 부르고 있다. [사진제공=암사동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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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암사동본당은 11월 27일 서울 강동구 성당에서 본당 설립 30주년과 김충수 주임 신부 수품 40주년을 기념해 연합성가제를 열었다.
내년 본당 설립 30주년을 앞두고 열린 이날 성가제에는 어린이 성가대부터 성인 성가대까지 8개 팀 성가대원 230명이 출연해 아름다운 선율로 30주년을 축하하고 주님께 찬미를 드렸다. 또 정대원 보좌 신부가 특별출연해 직접 작사ㆍ작곡한 성가 `오 주여 나를 인도하소서`를 키보드연주와 함께 불러 큰 호응을 얻었다.
1981년 1월 6일 천호동본당 관할 공소에서 본당으로 승격한 암사동본당은 1986년에 고덕동본당, 1987년엔 명일동본당을 분가시켰다.
본당은 4월부터 8개월간 신앙대학을 여는 등 30주년을 내실 있게 맞이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내년 1월 8일까지 기도 운동을 펼치는 한편, 신ㆍ구약 성경필사 완필자에게는 금 한 돈으로 제작한 묵주반지를 시상할 계획이다.
김민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