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교구 단구동본당(주임 김찬진 신부)은 본당 50년사를 발간, 5일 성당에서 출판기념식을 마련했다.
교중미사에 이어 열린 행사는 본당 설립 50주년 준비위원장의 책 봉헌과 케이크 절단식, 책 전달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본당 주임 김찬진 신부는 “50년 전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본당이 설정됐고, 본당 공동체 여러분들의 헌신으로 오늘에 이르렀다”며 “50주년에 그치지 않고 100주년을 향해 나아가자”고 말했다. 김 신부는 또 “앞으로 50주년에 걸맞은 성숙한 본당이 되자”고 당부했다.
본당은 지난 10월 8일 교구장 김지석 주교 주례로 본당 설립 50주년 기념미사를 봉헌하고, 다채로운 행사도 연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