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서울 서교동본당 청년 레지오인 ‘순교자의 모후 쁘레시디움’이 2000차 주회를 가졌다.
순교자의 모후 Pr.은 서교동본당이 신설되기 전인 1972년 4월 양화진본당에서 시작, 본당 내 신심단체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2000차 주회에는 본당 꾸리아 간부와 단원, 사목회 임원을 비롯한 청년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축하식도 마련했다. 또 이날 주회에는 1970~80년대에 활동했던 선배 단원들이 참석해 축하인사를 전했다.
청년 레지오 순교자의 모후 Pr.은 본당 전례 봉사와 자연보호 및 교회 안팎에서의 봉사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신앙을 증거하며 성장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청년 예비신자 교리를 위한 봉사활동을 시작, 청년들의 신앙생활 지원에도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