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교구 대봉본당은 위령성월을 마무리하며 본당연도대회를 열었다.
구역별 30~50여 명씩 팀을 이뤄 10개 팀이 예선전을 가지고 4일 본당에서 상위 3개 팀이 결선을 치렀다.
이정추 주임신부는 대회에 앞서 “올바른 연도방법과 절차를 알려 신자들이 올바른 연도를 바칠 수 있게 하려는 취지로 대회를 열었다”고 말했다.
본당 신자들의 많은 참여를 위해 구역장과 반장들이 일일이 전화와 방문으로 대회 참가를 독려하고 구역 외 신자와 예비신자들도 함께 연습하는 열성을 보였다. 결선에서 경합을 벌인 상위 3개 팀은 예수 성탄대축일에 시상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