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의동본당(주임 박명근 신부)이 ‘참 생명학교’ 과정을 대림특강으로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본당은 보다 많은 신자들이 생명윤리 교육에 참여하고 의식을 고양하도록 돕기 위해, 11월 20일~12월 11일 4주간 ‘인간생명에 관한 교회의 가르침과 생명윤리’를 주제로 참 생명학교를 마련했다. ‘참 생명학교’는 교구 생명위원회(위원장 염수정 주교)가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생명 관련 현안을 주제로 제공하는 강좌다. 생명위는 지난해부터 보다 폭넓은 생명윤리 교육 방법의 하나로 각 본당과 지역으로 찾아가는 참 생명학교 문을 열어왔다.
구의동본당 참 생명학교 수료미사를 주례한 생명위 위원장 염수정 주교는 “하느님이 선물로 주신 생명으로 서로 사랑하고 봉사하는 삶을 사는 것이 바로 하느님의 뜻에 맞갖게 행동하는 것”이라며 “각 가정을 중심으로 생명 수호에 앞장서 ‘생명의 문화’를 꽃피우는 본당 공동체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수료식에서는 총 173명의 신자들이 참 생명학교 수료증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