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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에 평화동본당 ''씨앗'' 팀

제1회 전주교구 창작생활성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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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교구 창작생활성가제에서 대상을 받은 `씨앗` 팀이 열창하고 있다.
 

   `새 노래로 하느님을 노래하여라. 온 세상아 하느님을 찬양하여라`(시편 96,1).
 12일 전주시 동서학동 전주교육대학 강당 황학당은 새 노래로 하느님을 노래하는 열기로 가득 찼다. 전주교구 청소년교육국(국장 백승운 신부)이 개최한 제1회 창작생활성가제 열기였다. 교구내 새로운 생활성가 발굴과 보급을 통해 문화복음화에 이바지하고자 이 시편 말씀을 주제로 마련한 행사였다.
 이날 성가제에서는 지난 10월 예심을 통과한 8개팀이 순수 창작곡으로 관중들의 열렬한 응원 속에서 하느님을 찬양했다.
 대상은 마음과 정성을 다하면 찬양이 훌륭한 기도가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만든 `기도`를 열창한 씨앗(평화동본당) 팀이 차지했다. 또 팀 창단 1주년 기념으로 참가한 Bliss(서일본당) 팀이 하느님의 무한한 사랑을 노래한 `천사의 기쁨`으로 금상을 차지했다. 직장인 청년 연합팀 En Christo는 주님에게서 받은 것들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오 나의 주여`로, 익산지구 연합팀 수레바퀴는 이기적 현실에서 주님의 사랑을 노래한 `나를 부르는 소리`로 각각 은상과 동상을 차지했다. 이밖에 서영주(대건 안드레아, 숲정이본당)씨는 `주님을 알고부터`로 인기상을 받았다.
 행사장에는 참가자들이 노래한 곡들이 2개월 동안의 음반 작업을 거쳐 CD로 제작돼 판매되기도 했다. 구입 문의 : 063-285-0041(전주교구 청소년교육국)
유장근 명예기자
globalyoo@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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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0-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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