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독일) 발렌시아(스페인)=외신종합】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고향인 독일 바이에른을 내년 9월10~15일께 방문할 것이라고 뮌헨대교구장이 8일 밝혔다.
뮌헨대교구장 프라이드리히 베테르 추기경은 교황이 뮌헨과 레겐스브루크 알퇴팅 성지 그리고 교황 출생지 마르크틀 암인을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황은 과거 1977~82년 뮌헨대교구장을 지낸 바 있다.
한편 스페인 발렌시아 아구스틴 가르시아-가스코 대주교는 8일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내년 7월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열리는 제5회 세계가정대회 폐막미사를 집전할 것이며 적어도 이틀동안 발렌시아에 머물 것이라고 밝혔다. 대주교는 지난 2일 교황을 만나 세계가정대회 준비 상황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