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염주대건(주임 김재기 신부), 염주경환(주임 양희문 신부), 염주제준(주임 조정훈 신부) 공동사목본당은 한 해 동안 전신자 신약성경 필사운동을 실시하며 체험했던 기쁨을 나누고 성경말씀을 생활화하고자 ‘말씀잔치’를 열었다.
본당은 신약성경 완필자의 명단을 제출 순서대로 성당 로비 현수막에 게시한 후 개인필사본은 제본해 교구장 명의의 필사증과 함께 성탄대축일 밤 미사 중에 증정했다.
또 신약성경을 필사하고 성경을 읽으면서 본인의 마음에 와 닿았던 성경말씀을 묵상하고 그 내용을 작품으로 만든 점토, 그림, 종이접기, 조각, 붓글씨, 사진 등을 12월 23일부터 성당에 전시한 후 우수작품에 4복음서상을 시상하기도 했다.
신약성서를 필사하면서 체험했던 신앙의 기쁨을 공동체와 함께하고자 ‘체험 소감문’도 공모, 우수작과 최우수작을 시상한 후 본당에서 발행한 ‘빛줄기’에 게재하도록 했다.
성탄의 기쁨을 더욱 고조시키기 위해 마련한 이번 염주공동체 말씀잔치에서는 265명의 신자들이 필사증을 받았으며, 성경관련 창작공모와 신앙체험 수기부분에도 신자들의 열띤 참여가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