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구 논산 부창동본당(주임 성병렬 신부)이 지난해 12월 29일 교구장 유흥식 주교 주례로 성당 보수 축복식을 열었다.
부창동성당은 건축한 지 50년이 지나 여름에는 무덥고, 비가 오면 천장에서 물이 샜으며 겨울에는 추위로 미사봉헌과 전례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 2009년부터 보수를 추진해왔다.
이번 성당 보수는 가능한 원형을 그대로 유지하며, 옛것을 최대한 복원하는 방향으로 추진됐다.
이에 따라 제의방과 제구장, 성수대(성당 입구) 등을 복원하고 유아방, 성가대 난간 등은 제거해 성당 구조를 단순화했다.
또 사제관과 수녀원, 교육관 및 마리아홀 주방 확장 리모델링도 실시했다.
이날 본당은 아름다운 도서관 개관식도 함께 마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