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고산본당 송년감사행사에 함께 한 은적사 주지 허운 스님 일행이 함께 노래를 부르고 있다. “스님과 함께 노래를”
지난 12월 29일 대구 고산본당(주임=정홍규 신부)에 특별한 손님들이 찾았다.
은적사 주지 허운 스님 일행은 성탄을 축하하며 다가오는 새해의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 방문했다.
고산본당은 이날 송년감사행사인 「해피 뉴 이어 페스티벌」을 마련해 각 구역별 소공동체 장기자랑과 본당 청년그룹사운드 「데우스」 공연 대금.가야금 연주 등 다채로운 무대를 펼쳤다. 특히 허운 스님 일행은 신자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며 무대를 장식 종교간 벽을 허물고 일치를 이뤘다.
고산본당 정홍규 신부와 은적사 허운 스님은 해마다 부처님 오신 날과 예수성탄대축일 때 교류방문하며 친교를 나누고 있다.
박경희 기자 july@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