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구 신창본당(주임 허승조 신부)은 16일 수녀원 축복식을 가졌다.
연면적 114㎡, 1층 건물인 수녀원은 지난해 8월에 착공, 5개월 만에 완공됐으며 건축비는 1억5000만 원이 소요됐다.
허승조 신부는 축하식 인사말에서 “모든 시골 본당이 다 마찬가지겠지만 33년간 사용한 낡은 수녀원을 신축하는 데는 신자들의 피나는 노력이 필요했다”며 “매년 사순시기 때 성지가지를 육지 성당에 판매한 수익금 2200만 원을 종잣돈으로 삼아 수녀원을 준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