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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교구 황지본당(주임 김현수 신부)은 정신적,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태백지역 주민들을 위해 매주 화요일 오후 1~4시 성당 교육관에서 무료 상담실을 운영한다. 신경정신병원과 각종 기관 전문 상담사가 봉사자로 참여하고 있다.
상담사 윤영희(체칠리아, 51)씨는 "일상에서 겪는 정신적 문제를 갖고 선뜻 정신과를 찾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찾아와 고민을 털어놓고 주님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 033-552-2427
백영민 기자 heelen@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