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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구 퇴촌본당 산북공소 어린이 ‘인체의 신비전’ 관람

“이 몸을 하느님이 만드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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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교구 산북공소 초등부 어린이들이 인체의 신비전을 흥미로운 표정으로 관람하고 있다.
 

수원교구 성남대리구 퇴촌본당 산북공소(회장 김진영 안드레아)는 22일 이천 아트 갤러리에서 ‘인체의 신비전’ 관람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전시회 관람 기회는 공소 청소년분과가 마련한 장으로, 주일학교 초등부 어린이 6명과 학부모 5명이 참석해 창조물 가운데 최대 걸작인 신비로운 인체의 세계를 경험하고 생명의 경이로움과 소중함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뼈와 근육·신경·소화·호흡기·순환 계통과 비뇨 및 생식?출산 기관 등 기능별 인체표본을 둘러본 이동민(루카·10)군은 “미리 백과사전에서 사람 몸에 대해 예습한 덕분에 재미있게 인체를 관찰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특히 하느님이 주신 소중한 ‘몸’을 아끼고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성미애(베아트리체)씨는 “지난해 11월 교육관에서 한 영상물을 방영하는 자리에서 최덕기 주교님이 ‘생명존중’을 강조하신 바 있다”면서 “주일학교 어린이들이 ‘인체의 신비전’을 통해 창조주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과 이웃을 더욱 사랑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성기화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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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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