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촌본당(주임 김충 신부)이 공동체의 영적성숙·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전 신자 대상 ‘300명 새 가족 찾기’ 특별 총력선교를 펼치고 있어 화제다.
지난해 12월 19일 특별선교 선포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선교에 돌입한 동촌본당은 오는 3월 13일까지 300명 예비신자 봉헌을 목표로 ▲고리기도 ▲선교 대상자 봉헌 ▲선교특강 ▲가두선교 ▲선교소식지 발간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본당은 ‘특별 선교위원회’(위원장 김태두)를 별도로 구성, 총력선교를 통해 공동체가 쇄신·일치를 이룰 수 있도록 체계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아울러 본당은 “선교는 신자들이 먼저 말씀 안에서 하느님을 만나고 ‘세상의 빛’이 돼야 한다”는 김충 주임 신부의 의견을 통해 신자 재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매주 차 나눔과 매월 1회 가정 미사를 봉헌하며 ‘친교의 공동체’로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특별 선교위원회 오해암(즈가리야) 부위원장은 “총력선교를 통해 전 신자가 성령의 은총으로 변화되고, 교구 설정 10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새 시대 새 복음화’를 이루는데 앞장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